직무정보

광고상품기획

ROLE

  OOH 미디어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마케팅 전문가
1.OOH 미디어 및 광고상품 기획
CJ파워캐스트 마케팅기획 직무는 고객사의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의 OOH 미디어를 발굴하고 광고상품을 기획합니다. 고객사의 입장에서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식의 OOH 미디어 운영을 고민하고, 소비자의 편에서 흥미로운 공간을 구성하고자 노력합니다. 아울러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광고상품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획을 통해 No.1 OOH 미디어 컴퍼니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2.광고효과 및 트렌드 분석
CJ파워캐스트는 기존 광고효과 측정이 어려웠던 국내 OOH 미디어 시장에서 업계 최초로 다양한 효과 분석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며, 최초, 최고, 차별화라는 CJ의 OnlyOne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광고효과 분석 솔루션은 효율성을 중시하는 최근의 마케팅 환경 속에서 OOH 미디어 및 광고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OOH 미디어를 비롯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트렌드 분석은 사내/외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관점의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 CAMS(CGV Advertising Measurement System) : 국내 최초 스크린광고 모니터링 및 효과분석 시스템
*) OMI(OOH Media Index) : 통신사 빅데이터와 GIS, 아이-트래킹 등 측정 솔루션이 결합된 OOH 광고효과 분석 시스템

QUALIFICATION

  충만한 호기심과 능동적인 자세,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1.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마케팅기획 직무는 고객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접점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브랜드,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예술·문화 등 다양한 관련 분야의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것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것에 대한 학습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2.숨은 진주를 발견하는 인사이트
광고효과 및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함께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찾아낼 수 있는 인사이트가 필요합니다. 어떠한 현상에 대해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닌, 그 이유나 원리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해당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3.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는 커뮤니케이션
마케팅기획 직무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공간 및 광고상품의 기획, 광고효과와 트렌드 분석, 솔루션 개발 및 운영 등 마케팅기획 직무의 업무들은 사내 다양한 유관부서는 물론, 고객사, 협력사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파트너들의 수많은 이해관계를 조율해나가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수입니다.

Career Path &          Vision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글로벌 전문가로
OOH 미디어 스페셜리스트
CJ파워캐스트는 미디어 구축,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광고기획 / 분석, 영업, 미디어 운영 등 OOH 미디어 사업 전 분야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J파워캐스트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곧 국내 최고의 OOH 미디어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중에서도 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마케팅기획 업무를 통해 OOH 미디어 전문가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해보세요.

Asia No.1 OOH 미디어 컴퍼니
시장 점유율 1위, 국내 최초의 OOH 미디어 효과분석 솔루션 개발, 제2의 타임스퀘어를 꿈꾸는 옥외광고물자유표시구역 주요 사업자*)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OOH 미디어 No.1 사업자인 CJ파워캐스트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CJ그룹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사업에서의 성공 DNA를 내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Asia No.1 OOH 미디어 컴퍼니 성장의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 서울 코엑스 일대에 위치한 옥외광고물자유표시구역 내 K-POP 스퀘어 미디어(국내 최대), 현대백화점 등 주요 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