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

  “미래의 푸드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Creator”

B2B 마케터는 B2B고객을 넘어, B2B2C 소비자의 만족을 추구하는 Creator입니다.
CJ제일제당의 B2B 브랜드를 육성하고, 단순히 제품 공급을 넘어서 앞으로 나타날 트렌드를 예측하여
내일의 B2B식품 시장을 리딩합니다.

① B2B Strategy Marketing
   B2B 사업의 이해와 방향성을 바탕으로 미래의 푸드 생태계를 설계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반적인 업계 트렌드를 캐치하고 중장기 사업성과를 위한 전략 수립 및 전략에 맞는
   실행을 전반적으로 관리합니다. 이와 함께 B2B 브랜드의 오너로서 CJ제일제당의 B2B 전문브랜드인 ‘크레잇'을
   육성하여 B2B 시장에서의 1등 지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B2B브랜드 – 크레잇

② Solution Marketing
   Solution Marketing은 CJ의 식품 역량을 바탕으로 메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내부로는 해당 제품에 대한 연구, 생산, 영업, SCM 등 전 Value Chain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전략을 수립하고 외부로는 고객 Business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Solution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제품과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제품의 판매 촉진, 매출과 손익 관리 등 담당 제품의 전반적 운영을 총괄합니다.

    ※ 제품 Category – Meat Solution, Frozen Solution, One Meal Solution

③ Channel Synergy Maketing
   B2B 마케팅은 고객 및 시장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합니다. 그 중에서도 Channel Synergy Marketing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B2B 생태계에서 FC(프랜차이즈), FS(급식, 푸드서비스), FD (식자재 유통) 등
   여러 B2B Channel에 맞는 미래 변화를 먼저 제시하고 주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B2B시장의 경로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고, 소비자들도 다양하고 새로운 메뉴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메뉴를 제안하는 것 뿐 아니라 해당 메뉴의 성공을 이끌 수 있는
   고객사와 공동의 광고, 홍보, 행사 등 커뮤니케이션을 기획하고 제품과 메뉴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합니다.

 

Qualification

  “구체적 아이디어와 설득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 ”
   미래 식품 트렌드의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① Observation(관찰력)
   마케팅은 시장, 고객사, 소비자에 대한 관찰에서 출발합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 특히 외식을 비롯한
   식품업계는 다양하고 새로운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 의해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트렌드 캐칭을 통한 미래 식품업계 변화에 대한 관찰은 제품과 메뉴 개발에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특히 B2B마케팅은 시장 트렌드 외에도 고객사와 비즈니스 파트너의 Needs 포착, 우리 제품의 현황 및
   가지고 있는 역량에 대한 관찰에서부터 새로운 사업과 솔루션을 기회를 발굴할 수 있습니다.

② Idea (발상력)
   관찰을 통해 발굴한 기회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실행되어야 합니다. B2B 마케팅은 새로운 제품과 메뉴
   솔루션의 기회를 고객 관점의 구체적 구체적 Output Image로 구현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힘은 Idea,
   즉 발상력에 있습니다.

③ Persuasion(설득력)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라도 고객을 설득하지 않으면 성과를 만들 수 없습니다. 고객은 우리가 가진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성공에 대한 확신을 얻어야 합니다.
   또한 제품과 솔루션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연구, 생산, SCM, 영업 등 Value Chain을 리딩하고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할 수 있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Career Path &        Vision

  “한국을 넘어 글로벌 푸드트렌드를 만드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식품에 대한 경험은 외식에서 시작되어 B2C 그리고 글로벌로 확장됩니다.”

B2B마케터는 식품 변화를 선도하는 B2B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누구 보다도 먼저, 누구보다도 빨리
식품 트렌드를 만들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외식 등 B2B에서 성공한 메뉴는 B2C 그리고 글로벌까지
확대 가능합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국내 1위를 넘어 Global 시장도 끊임없이 확대하고 있습니다.
트렌트 캐칭, 리더쉽, 글로벌 역량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K푸드를 알리는 기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