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정보

R&D(식품) 가공식품

ROLE

  "CJ제일제당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곳, 식품을 연구개발하는 연구원의 손 끝에서부터"
맛있는 음식은 삶의 빼놓을 수 없는 행복입니다. 식품연구원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먹고 즐길 수 있는 식품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식재료 선정에서 제품으로 완성되어 유통되고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고려하여 개발하여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시장에 대한 이해와 끊임없는 관심도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소비자 니즈 탐색
: 마케팅과 함께 소비자들이 원하는 식품은 무엇인지 탐색하고 제품의 개발 방향성을 설정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컨셉이 결정되면 그에 맞는 제품의 맛 방향, 외관 등의 상세한 속성을 결정합니다.
2) 제품 특성에 맞는 제조 공정 설계 및 검증
: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의 특성을 구현하기 위한 배합 및 제조공정을 설계하고 Lab pilot plant 양산화까지 스케일을 키워가며 설계를 검증합니다. 필요한 경우 Plant의 신규 설비를 구축하고 안정화하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이렇게 개발하는 중간에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봉착하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엔 무엇이 문제인지 집요하게 분석하고 끝내 만들어내겠다는 끈기와 열정이 필요합니다.
3) 기반 기술 연구
: 한 단계 앞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실력을 쌓아갑니다. 각 제품 카테고리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핵심 기반 기술연구는 짧게는 1년부터 길게는 5~10년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4) 제품 출시 및 개선
: 제품이 개발되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제품이 생산되어 시장에 출시 되었을 때 원활히 생산 되는지, 소비자의 반응이 어떤지 확인하고 그에 따라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세부 분야별 ROLE]
1) 육가공식품
: 육가공 제품은 캔햄(스팸 등), 조리육(냉장 햄, 소시지 등) 및 미니소시지로 구분되며, 캔햄은 레토르트 멸균기술, 조리육과 미니소시지는 조미기술기반의 육가공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 및 기존 제품의 품질유지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 외 축종 별 가공적성 연구 및 신개념 조리기술 개발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신제품 개발업무를 수행합니다.
2) 발효가공식품
: 발효가공은 크게 김치, 장류, 식초/액젓 등으로 구분하며 발효가공에 핵심이 되는 우수 발효 균주를  탐색 및 확보하고, 제품에 적용 검토하며, 제품의 맛품질 및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발효 조건을 찾아 세팅하고 안정화합니다. 또한, 제품의 생산 및 저장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효 제어 기술을 개발합니다. (우수 발효균주의 우점 및 이상 발효 억제)
3) 소재가공식품
: 주로 곡물(쌀,밀),두류 등 원물 소재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가공분야로 쌀, 밀 등의 곡물가공을 통해 햇반, 컵반, 면제품을 개발하고, 두류가공을 통해 두부, 두유 등의 두(豆)가공 제품을 개발합니다. 또한 조미(Seasoning) 제품을 개발하고, 자체 조미 소재의 원료 개발을 위한 공정을 설계하고 세팅하는 연구개발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4) 수산가공식품
: 수산가공은 크게 어묵, 수산가공품(연어,참치, 크랩 등), 으로 구분되며, 어묵의 경우 원료인 수리미의 등급별, 어종 별 특성에 맞도록 전처리, 배합하는 기술과 조미기반의 어묵성형기술을 통해 제품을 개발합니다. 수산가공품은 원료의 신선도에 따라서 제품의 품질이 크게 좌우되므로, 원료의 grade을 선정하고, 원료의 전처리(비린취, 알부민 제어)와 조직감을 극대화하며, 조미배합과 레토르트 멸균을 통한 제품개발을 합니다.
5) 건강기능
: 다이어트, 뷰티, 정신건강, Probiotics 등의 기능성 연구를 통한 소재 발굴과 이를 제품화하기 위한 표준화, 안전성 평가 및 기능성 허가를 득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기능성 소재들의 생리활성물질의 안정화 및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하고, 천연물의 표준화, 안전성, 기능성 연구를 통한 건강기능 소재를 개발합니다. 제품의 형태는 건강식품의 일반적인 형태인 정제, 캡슐, 분말 형태와 함께 음료, 분말, 쿠키, 츄어블, 스틱젤리 등의 등의 다양하고 생활친근형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6) 편의식품
: 편의식 가공은 크게 한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HMR(Home Meal Replacement), 원물형 간식 그리고 다양한 소스 및 응용 제품을 개발하는 분야로 소비자 식트렌드에 맞는 가정 조리식 또는 전문점 Chef 맛 수준의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스류, 디저트류, 스낵류, 원물처리 등) 원물의 맛, 식감, 색상 등의 관능적 품질을 향상시키는 전처리 기술, 조미원료 배합 및 조리가공 기술 그리고 맛품질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미생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가열 살균 기술의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QUALIFICATION

  “식품개발에 대한 열정과 지식, 창의적인 도전정신이 필요합니다.”
① 지식 (Knowledge)
개발하는 제품(식품)에 대한 원료와 공정, 특성에 대한 이해,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식품공학, 식품영양학, 미생물/생물공학, 조리 및 Chef 경험 등)
② 기술 (Skill)
실험을 계획하고, 설계, 결론을 도출하는 역량과 생산공정/설비에 대해 이해하고, 구현할 수 있어야 하며, Lab에서 만든 prorotype을 대량 생산하기 위한 Scale-up 기술, 양산화 제조공정 설계 및 안정화에 대한 전문성도 필요합니다.(Food engineering, 열역학, 유체역학 등)
③ 태도 (Attitude)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하는 태도가 요구됩니다.

CAREER PATH & VISION

  “10년 후, 한국의 식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글로벌 연구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답니다.”
식품연구원은 우리의 식품문화를 어떻게 식품산업과 연계시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합니다. 전통 식문화와 식품가공기술을 접목하여 국내에서 1등 식품을 연구 개발하고, 더 나아가 내가 만든 제품이 세계인의 식문화로서도 사랑 받는 글로벌 연구원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